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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창출, 학생중심 특성화ㆍ교육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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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언론사

위치 및 연락처

  • 위치 : 대학문화관 3층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43-229-8798
  • 팩스번호 : 043-229-8053

부서소개

대학총장을 발행인으로 하여 편집인인 주간교수, 학생기자들로 구성된 청대언론사는 교내외 구성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청대신문사, 청대타임즈, 청대교육방송국으로 구성된 대학내 언론매체 부서이다.

청대신문은 1954년 7월 12일 ‘바르게 보고 빼어나게 생각하라’는 정안수상을 사시로 4면의 청대학보로 창간된 전국에서 가장 전통있는 대학신문이다. 이에 청대신문사는 공정보도와 학풍 진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깨어있는 언론 특유의 비판 기능을 살려 대학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청대타임즈는 1977년 11월 6일 창간되어 1984년 2월에 The Cheongdae Times으로 개명하여 영자신문 형태로 제작, 배포하고 있다. 청대타임즈사는 진실보도, 사실제작, 책임완수라는 사시 아래 대학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그 기능을 다하고, 더불어 세계화에 발맞추어 청주대학교 학우들의 영어 학습을 도모하고 있다.

대교육방송국은 1967년 교육방송실로 발족하여 1982년 교육방송국(CEBS)로 개칭하였다.

“밝은 내용, 맑은 소리, 빠른 보도”라는 국훈을 모토로 대학 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전 청대인의 길잡이로서 그 사명을 다하고 대학 문화의 창달과 학내 구성원 간의 화합과 일체감 형성, 창조적인 여론을 형성한다.

업무소개

청대신문사 (043-229-8799)

청대신문사는 매달 격주로 발행되며 한 학기 총 4호가 발행된다. 총 면수는 12면으로 구성된다.

청대타임즈 (043-229-8802)

The Cheongdae Times는 일년에 4번에 걸쳐 발행된다. 총 페이지 수는 겉표지를 포함해 총 28페이지로 구성된다. ‘즐기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라는 청대타임즈 만의 독특한 기치는 대학언론사로써 뿐만 아니라 삶을 함께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져 있다.

청대교육방송국 (043-229-8805)

청주대학교 교육방송국은 신속한 뉴스의 전달과 품위 높은 교양 건전한 오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낮 12시부터 1시까지 저녁 5시 30분부터 6시까지 하루 세차례 방송한다.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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