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adom Bottle with Arabesque Design in Underglaze Iron
크기
높이 27㎝
소장기관
청주대학교 박물관
넓게 벌어져 각이진 구연부와 긴목, 그리고 어깨에서 풍만하게 벌어졌다 서서히 좁아져 平底 또는 벌어진 굽다리를 지닌 고려시대의 전형적인 廣口甁이다. 태토는 회색으로 잡몰이 섞여 있으며 유약은 엷은 갈색의 청자유로 전면에 고르게 시유되었다. 문양은 자유로운 풀무늬를 그려넣었는데 鐵砂의 발색이 옅은 흑갈색을 띠고 있다. 현재 일부에 산화된 부분이 있으며 구연부가 파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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