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Active N Different! AND는 “친해지면 자연스럽게”라는 모토 아래, 선·후배 간의 자유롭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건축 모임입니다.
건축과 학교생활의 기본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선배들이 친근한 멘토가 되어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작업 퀄리티 향상과 다양한 자료 공유뿐만 아니라, 경험과 조언을 통해 학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적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졸업생 간담회, MT, 건축물 답사, 회식, 설계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건축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89학번을 주축으로 1989년 결성된 4B작업실은 건축을 사랑하는 가족의 모임으로서 인터넷상에 카페를 운영하며 선 후배간의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매번 방학에는 답사와 공모전을 통해 설계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

20학번 주축으로 결성된 동아리로 열심을 가진 학우들이 서로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자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년별로 설계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되는 이론을 사전에 공부하여 기반을 다지며 전반적인 실력 향상과 건축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멘토 멘티 형식으로 진행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선후배 간 자유롭게 토론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이루는 결과들을 내고 있습니다.

저희 C-Carpenters는 건축은 예술/공학/사회/문화를 전부 아우르는 범학문적 활동이라고 인식합니다. 그렇기에 학부생으로서는 혼자서 그 심오한 영역을 탐험하기에 어렵고 힘든 순간이 찾아오기마련입니다. 매주 목요일 교외에 별도로 마련된 동아리방에서 학년을 불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론을 통해 각자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서로의 건축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이야기하며 아이디어와 표현방법 등 모름지기 건축학과 학생으로서 요구되는 덕목과 스킬들을 공유하고 습득하는 활동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비대칭은 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동아리로 선후배가 1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설계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작품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조언을 하면서 좀더 나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40년의 역사가 있는 만큼 역대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1년에 한두번 체육대회와 총회식등의 행사도 진행하며 선배님들과의 유대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